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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메신져앱 개발 인프라 & 아키텍쳐


후르츠코드 - 2020년 August 26일 - 0 comments

[gap]

왓츠앱, 위챗, 페이스북, 라인, 카카오톡 메신져들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을까?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사내 메신져 개발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데, 메신져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구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 같지는 않겠지만, XMPP, redis 등을 사용하여 대용량 메세징을 처리하는 메신져 앱은 아키텍쳐부터 탄탄해야 하겠습니다.

당사에서 대용량  모바일 메신져, 채팅앱 개발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구조를 그려 보았습니다. 카페24나 웹호스팅, 가비아 서버호스팅 같이 한개의 서버에서 돌아 갈 수 없는 구조로 AWS나 MS AZURE의 가상화 장치들을 이용해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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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보이스 통화가 필요하다면 ?

영상통화나 보이스 챗이 필요하다면, 웹 RTC 부분을 추가 해야 겠는데 후르츠코드에서는 자체 서버에 구축과, 3rd SDK를 이용해서 개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인력이 없거나 유지보수 대행 업체가 없다면 자체적인 Web RTC 서버 구축은 아무래도 부담이 될수 있으시 메신져앱이나 채팅앱 개발시에 영상통화부분이 필요하다면 고민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메신져, 채팅 앱의 구죠

xmpp와 redis..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 왓츠앱, 위챗 같은 메신져들은 서버 규모나 그 인프라스트럭처 안에 맞게 개발하는 개발비, 인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실 저렇게 개발을 할수 있는 여력이 있는 회사라면 자체 인력을 뽑아서 개발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우리가 흔히 보는 영상채팅앱이나 메신져 앱들은 소켓서버나, 아니면 구글의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하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경우에도 스토리지나 DB는 별도의 서버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내 메신져개발이나, 플랫폼으로써의 영상채팅, 메신져 앱 개발이 필요하거나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후르츠코드에 문의를 해주세요. 후르츠코드에서는 P2P기반, 서버기반의 보안 메신져 개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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