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서비스 OTT 플랫폼 구축!!



스트리밍 서비스는 최근 몇 년동안 우리 생활에서 떼어낼수 없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유투브를 비롯해서 넷플릭스, 왓챠플레이와 같은 OTT 플랫폼들이 생겨나면서 더더욱 우리와 친근한 서비스가 되었죠!

그렇다면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은 어떤 구성으로 만들어질까요? 우선 스트리밍은 동영상와 음원 스트리밍으로 크게 나누어 볼수 있겠고 서버방식의 서비스인지 P2P방식의 스트리밍 서비스인지 부터 파악을 하고 서비스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을 해야 겠는데 이번에는 넥플릭스와 같이 서버에서 컨텐츠를 내려주는 서버방식의 스트럭쳐를 살펴 보겠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앱개발? 관리와, 유지비용을 낮추자

예전에는 스트리밍하면 WOWZA서버를 많이 이용했었는데 WOWZA없이 AW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HLS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성한다면 모든 앱개발업체에서 아시겠지만 부하를 분산하는 Elastic Load Balancer, EC2가상머신, S3 저장소, Cloud front CDN, RDS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Lambda를 섞어 쓸수 있겠죠! Lambda는 API서버역할을 하겠는데 초기에 운영하기에 좋고 서비스가 커진다면 직접 API서버를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스트럭쳐 구조는 아래와 같이 될 것같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DRM

스트리밍 서비스 구축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DRM처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DRM은 콘텐츠의 복사방지를 총칭하는 기술으로 여러방식으로 구현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겠으나 보통 직접개발하거나 DRM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적용하는 방법등이 있겠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단순히 복사 방지를 한다하면 현재의 예산에 맞게 요구사항을 조정을 하여 딱 필요한 부분만을 개발한다면 개발비용을 절감을하실 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해진 스트리밍 서비스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프라스트럭쳐와 콘텐츠 복사방지 DRM처리까지 함께 고민하는 후르츠코드와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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