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스마트 하게 IoT사물인터넷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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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IoT 플랫폼 개발을 준비하시나요?. 사물인터넷은 “초연결사회의 기반 기술 · 서비스이자 차세대 인터넷으로 사물 간 인터넷 혹은 개체 간 인터넷(Internet of Objects)으로 정의되며 고유 식별이 가능한 사물이 만들어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환경을 의미한다(Cisco, 2011). 이는 기존의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M2M(Machine to Machine)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사물지능통신,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으로도 확장되어 인식되고 있다.”라고 IT용어 사전에 정의가 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살아오면서 잘 와닿지는 않는데요. 후르츠코드가 접해오고 개발해온 IoT플랫폼들은 무엇이있을까요?

IoT 사물인터넷 플랫폼!! 블루투스-와이파이-3G/4G 네트워크 환경, 프로토콜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기기연동을 통해 기기와 플랫폼이 연동회는 장치와 그 환경을 말할수 있을텐데요.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 사물인터넷은 밖에서 스마트 허브에 연결이 되어 있는 보일러, 전등, 가스밸브등의 기기를 제어 하는것, 전기장판에 온도 조절을 하고 전력을 얼마나 소비했는지 점검하는 스마트 콘센트 등 이미 여러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개발해놓은 플랫폼등을 통해 우리가 실생활에서 안드로이드앱, 아이폰앱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접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후르츠코드는 디바이스를 설계하고 제조하지는 않지만 디바이스 제조사와 함께 스마트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IoT플랫폼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후르츠코드는 프로토콜과 네크워크 환경에 대한 이해로 쾌적한 IoT환경을 만들어 갑니다.